염규상 변호사는 2018년 6월 12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김포시 북변동 소재 "김포 새마음경로대학(학장 : 조한승"에서 어르신들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"유언과 상속"에 대한 법률강의를 하여 호평을 받았습니다.
염규상 변호사는 경로대학 어르신들이 궁금해하시는 생전 재산 등에 대하여 유언과 상속시 어떠한 차이가 있고 향후 자식들 사이에 분쟁을 막을 수 있는 법률방법이 어떠한 것이 있는지 등에 대하여 사례를 들어 쉽게 설명하였습니다.
염규상 변호사는 향후에도 법률문제에 대하여 소외되거나 잘 알지 못하여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서 법률강의를 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.